추천 명소
필터
도도부현
확인
카테고리
계절
일본 100대 명성 중 하나로, 전국시대 명장 나가노 나리마사의 거성이었습니다. 광활한 부지에 남은 웅장한 돌담과 마른 해자는 무사 시대의 로망을 느끼게 하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로로도 훌륭합니다.
다카사키 시외 언덕에 위치해 사계절 내내 꽃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봄의 유채꽃, 여름의 해바라기, 가을의 코스모스가 군마의 명산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꽃의 카펫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하루나산의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신비로운 칼데라호입니다. 거울 같은 호수면에 '하루나 후지'가 비치는 모습이 장관이며, 여름에는 보트 놀이, 겨울에는 빙어 낚시와 화려한 일루미네이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군마와 나가노의 경계, 해발 1,351m에 위치한 고갯마루입니다. 과거 생필품을 나르던 주요 통로였으며, 현재는 웅장한 산세와 깊은 계곡의 절경을 감상하며 달릴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정막한 산속에 자리한 고찰로, 곳곳에서 선(禪)의 정취와 평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계절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경내는 일상의 소란을 잊고 마음을 정리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총 길이 2.2km로 관동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종유동굴입니다. 수만 년의 세월이 빚어낸 석주와 석순들이 환상적인 조명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즐거움을 줍니다.
에도 시대 초기에 지어진 다이묘 정원으로, 먼 산의 풍경을 정원의 일부로 끌어들인 디자인이 압도적으로 아름답습니다. 찻집에서 말차 한 잔을 마시며 일본 정원의 정수를 만끽해 보세요.
역사적인 언덕 위에 조성된 공원으로, 칸라정의 고즈넉한 마을 풍경과 멀리 산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꽃이 끊이지 않으며 옛 무사 가문의 기품이 서려 있는 장소입니다.
이름 그대로 가을 단풍의 정수를 보여주는 공원입니다. 온 산이 선명한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물들며, 낙엽 카펫을 밟으며 걷는 숲길은 일본 가을 여행의 진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저수지 공원입니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을 즐기며 조깅이나 낚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도예, 염색, 목공 등 일본 전통 공예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체험형 공원입니다. 장인의 지도 아래 정적이고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11월과 12월 사이에 '겨울 벚꽃'과 '단풍'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명소입니다. 연분홍 꽃잎과 붉은 잎이 어우러진 비현실적인 풍경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줍니다.
옛 신에츠 본선의 차량 기지를 활용한 철도 테마파크입니다. 수많은 빈티지 열차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제 전기기관차 운전 체험도 가능해 철도 마니아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약 3만 5천 그루의 매화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관동 지역 대표 매화 명소입니다. 이른 봄, 산 전체가 분홍빛과 흰빛으로 물들며 은은한 향기가 퍼질 때 방문하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붉은 벽돌 건물로, 험난한 고개를 넘는 기차에 전기를 공급하던 곳입니다.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이 건축물은 숲속의 고전적인 예술품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냅니다.
온천 기호 '♨'가 탄생한 유서 깊은 온천 마을입니다. 우스이강의 물줄기를 바라보며 온천수로 구운 '이소베 센베이'를 맛보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온천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과거 험준한 고갯길이었으나 현재는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로 탈바꿈했습니다. 숲속에 우뚝 솟은 붉은 벽돌교 '안경다리'와 철도 유적들이 어우러져 로맨틱하고 이색적인 여행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마을 면적의 90% 이상이 숲으로 덮인 청정 지역입니다. 관동 최대 규모의 종굴동인 '후지도'와 아찔한 '우에노 스카이브릿지' 등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어드벤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운의 상징인 '다루마' 인형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활기찬 도시입니다. 41.1m 높이의 백의대관음상이 도시를 굽어보고 있으며, '파스타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개성 넘치는 맛집들이 가득합니다.
오다 노부나가 후손들이 가꾼 성하 마을입니다. 국가 지정 명승인 '라쿠산엔' 정원과 돌담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일본 전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늦가을부터 겨울에 걸쳐 피는 희귀한 '겨울 벚꽃'으로 이름난 곳입니다. 전통 기와 만들기 체험과 도예, 그리고 달콤한 딸기 따기 체험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공룡의 마을'입니다. 맑은 칸나천이 흐르는 고요한 마을로, 봄이면 수백 개의 잉어 깃발이 하늘을 수놓는 진풍경과 함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옛 나카센도의 숙박 마을로 번성했던 곳으로, 철도 유산과 온천이 풍부합니다. 웅장한 붉은 벽돌 아치교인 '안경다리'와 폐선로를 활용한 산책로는 걷기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코스입니다.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일본 최고(最古)의 서양식 목장입니다. 저지 소들이 드넓은 초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알프스 같은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이곳의 진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은 필수 별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