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마산
야마가타와 후쿠시마의 현경에 우뚝 솟은 아즈마산의 요네자와 지역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전설이 살아 숨 쉬는 비경의 성지입니다. 해발 2,000m급 산들이 이어지며 고산 식물이 만개하는 초여름부터 불타는 듯한 단풍, 그리고 세계 유수의 적설량을 자랑하는 겨울까지 사계절의 역동적인 표정을 보여줍니다. 산 중턱에는 요네자와 하토라고 불리는 개성 있는 온천들이 점재해 있으며, 단애절벽의 노천탕이나 폭포를 조망하는 탕 등 일본 고래의 탕치 문화가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쉽고 있습니다. 트레킹으로 대자연의 고동을 느끼고 산 깊은 곳의 비탕에서 심신을 정화하는 체험은 진정한 일본을 찾는 여행자에게 영혼을 흔드는 깊은 감동과 정적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