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세 자연공원
킨코정에 있는 '하아제 자연공원'은 울창한 숲속을 흐르는 하아제가와 강의 하상에 폭 약 100m, 길이 약 2km에 걸쳐 마치 연두색 다다미를 깔아놓은 듯 평평한 돌담 모양의 암반이 정연하게 펼쳐진, 압도적인 조형미가 매력인 숨겨진 네이처 리조트입니다. 에도 시대의 사츠마번주들도 몇 번이나 방문하여 연회를 열었다고 전해지는 격식 높은 경승지로, 평평한 암벽 위를 졸졸 청정수가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흐르는 모습은 한 폭의 일본화 같은 전통미를 뿜어냅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산책로나 캠핑장이 정비되어 있어, 도시의 소음에서 가장 멀리 벗어나 기분 좋은 물소리와 풍요로운 사계절의 자연에 조용히 치유받고 싶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숨은 명소입니다.